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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건 빼박이지!!" 좋아하는 사람 마음 확인하는 방법 1탄!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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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짝사랑 중이라면 주목하자! 지금 짝남 짝녀랑 연락은 하고 있는데 잘 되고 있는건지.. 궁금하지 않아?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짝사랑하면 이게 제일 궁금할거야.

 

오늘은 짝사랑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구!

 

데이트 신청하기

연애를 하려면 무조건 둘만의 만남이 있어야 돼. 뭔가 썸을 타는거 같아도 매번 다른 친구들과 함께 본다면 진전 안 될 확률이 높아.

 

이때 용기내서 데이트 신청을 해보는거야.

 

정말 친한 여사친 남사친 관계(이건 여친/남친 없어야 하는거야!!) 가 아니고선 관심이 없는 사람과 1:1로 데이트하기란 쉽지 않아.

 

만약 상대방이 OK를 한다면 이건 확실한 호감 시그널이라고 볼 수 있지!

 

직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자.

이게 사실 제일 확실한 방법이야. 상대에게 좋아하는지 과감히 물어보는거지. 하지만 용기가 엄청 필요하고, 이게 상대방에게는 고백이라고 생각이 들수 도 있어.

 

이게 제일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지만!! 돌려서 물어보는것도 괜찮아.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특징, 성격 등을 물어보자! 

 

짝사랑의 찐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친한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것도 방법이야. 그리고 이친구에게 좋아한다는 걸 말하면 도와주고 응원해줄수도 있어.

 

같이 만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준다거나, 대화 할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 질 수 있지. 그런데 이것도 잘 보고 해야돼!! 만약 그 친구가 입이 싼 친구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지도 몰라 ㅎㅎ

 

내 감정은 '이런데'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와전될 확률도 있기 때문이야. 친구가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배려심이 있는 친구인지 파악을 해보자!

 

몸의 움직임을 살펴보자.

사람은 말로는 어떤말이라도 할 수 있어. 하지만 실제 내 감정을 숨기기는 어려운 편이야. 내 감정이 절실히 나타나는게 마로 얼굴이고, 몸이야.

 

나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면 나에게 몸을 가까이 하지 않고 내쪽으로 몸의 방향이 올수 없어. 내 이야기를 들어줄때 나에게 몸을 기울여 경청한다면 기본적으로 나는 그사람에게 호감일 확률이 높아. 

 

가벼운 터치

방금 몸의 움직임을 살펴보자고 했지? 그보다 더 좋은방법은 가여운 터치, 스킨십이야. 좋아하는 사람과 가볍게 몸을 터치하면 매우 설레고 떨리게 돼.

 

이 가벼운 스킨쉽은 상대의 호감을 판별할 수도 있어. 너도 싫은 사람이랑은 몸은 닿기 싫지? 상대방도 마찬가지야.

 

보통 얼굴, 팔, 어깨 등 상반신에 가벼운 터치가 있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 다만 너무 빈도가 많은 경우에는 이상한(?) 오해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해!

 

이건 어느정도 친밀감이 형성된 사이에 하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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