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찐으로 설레어하는 남친의 스킨쉽 TOP5

연애 초반에는 얼굴만 봐도 설렘이 폭발하고 작은 스킨쉽 하나에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도 합니다.

 

특히 보통 남자보다 감성적인 여자들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설렘포인트를 얻기도 하는데요.

 

남자들이 대부분 스킨쉽 시도를 먼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고 없이 훅 들어오는 행동에 심쿵하기도 한다. 여자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찐을로 설레게되는 남친의 스킨쉽은 어떤게 있을까?

 

생각하지 않은 타이밍에 손잡기

요즘은 썸탈때도 스킨쉽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첫 스킨쉽이 아마 손잡기 이다. 사귀고나서 첫 데이트때 손 잡을지 말지 고민하면서 손을 안절부적 못하는 경험 해본적 있지 않나?

 

이때 남친이 갑자기 손을 덥석 잡고 깍지 낀다면 설렐수밖에 없다.

 

이마나 머리에 뽀뽀

뽀뽀는 어디에 하나 다 좋다. 가끔은 이마나 머리에 뽀뽀를 해보자. 키차이가 난다면 더 설레는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 여친을 쏙 안고나서 이마나 머리에 뽀뽀를 하면  여친이 씩 웃으며 미소를 지을거다.

 

백허그

백허그는 셀렘 포인트 중하나다. 특히 여자친구가 집중하고 있는데 몰래 가서 꼭 껴안는다면 놀라면서도 설레는 포인트다. 백허그 하고 볼에 뽀뽀해준다면 더 좋겠지?

 

장난치면서 하는 스킨쉽

커플끼리 장난 치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스킨쉽도 설레는 포인트 중 하나다. 남친들이 많이 하는 행동 중에는 어깨동무나, 궁뎅이 팡팡이 있다.

 

꼭 안아주기

그냥 아무말 없이 꼭 안아줘보자. 더 진한 스킨쉽도 있지만 포옹이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스킨쉽중에서는 최고라 생각된다. 여자친구를 소중히 하는 마음을 담아서 꽉 안아주고 뽀뽀해주자. 진심이 전해질수록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고 설레어 할거다.

 

일단 여자친구부터...